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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입이 떡벌어질만한 인생은 아니더라도 적어도 자신에게 멋진 삶을 살아라.
샤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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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1 23:20 ◈책Books
솔직히 북 '리뷰'보단 '간단한 후기'가 더 맞는말인듯... 그렇게 자세히도 안쓸꺼면서ㅋㅋㅋㅋㅋ

하여튼..
흥미진진해서 이틀 반(?) 만에 완주한 책이였다>_<
애거서 크리스티는 글을 참 잘쓰는시는같아~_~
나중에 시간나면 ABC살인사건 리뷰도 써볼 생각이다.

발매한지 꽤 오래됬는데 아직도 추리소설부문 베스트1위에 자리한 책이다
추리소설광이라면 꼭한번 읽어봤을 책!
어떤 부분들은 이해력부족으로 100% 이해한건 아니지만 친구가 추천해줘서 읽었는데 역시 읽기잘했다는...ㅋㅋ

기억에 남는 부분: 그 인디언소년 동요의 구절!


열명의 인디언 소년이 식사를 하러 밖으로 나갔다.
 한명이 목이 막혀 죽어서 아홉 명이 되었다.
아홉명의 인디언 소년이 밤늦게까지 자지 않았다.
 한명이 늦잠을 자서 여덟명이 되었다.
여덟명의 인디언 소년이 데번을 여행했다.
한명이 거기에 남아서 일곱 명이 되었다. 
................................

이런식으로 계속 따라서 사람들이 죽는 얘기.
데번이라는곳에 어떤 백만장자가 현대식 저택을 짓고열명의 사람들이
그곳을 방문하며 일어나는 얘기다.

나중에 반전이 있다는.... 근데 읽지못한 사람이 있을까봐 자세한 내용은 삼간닼ㅋㅋㅋ
어쨋든, 재미있게 읽었다.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잘 이어가고 뜬금없는 부분(?)이 없이 흐름이 부드러운 체.

보고싶은분들은 꼭 읽어보세요ㅋㅋ 그리고 후기좀 공유합시다!!



이해도:★★★★☆
만족도:★★★★◐ (4개반?!)
posted by 샤펜
2010/03/01 01:18 ◈책Books

[데미안- 헤르만 헤세]


헤르만 헤세는 시도 쓴단다..
개인적으로 어려웠던 책이였다ㅠㅠ
철학책(?)인가... 다 읽긴 했는데 뭔가 아쉬워서 두고두고 읽어야 될 책같다.
주인공인 싱클레어가 자기 자신의 영혼을 찾는(?) 그런 얘기.

;;; 내가 보기엔 싱클레어가 생각이 너무 많다;;;;
어쨋든, 사람들이 잃어버리고 살던 자기 자신을 찾으려고 하는얘기.
그러다 데미안이라는 친구를 만나고 그 친구와 친한 친구가되며
철학적인 얘기를 마구한다. 

유명한 구절은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신의이름은 압락사스.]
싱클레어가 데미안에게 새를 그려서 보냈을때 데미안이 답장을 한것이다.

그리고 내 기억에남는건
[사랑은 간청해서는 안돼요, 그 자체안에서 확신에 이르는 힘을 가져야합니다. 그러면 사랑은 더이상 끌림을 당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끕니다. 나는 쟁취되겠습니다.]


또 좋은거는 카인의 표적에 대한 이야기다.
사람들은 카인이 동생을 시기해서 죽였다고 화내지만 무서워하기도 한다. 사실 하느님이 카인에게 준 표적은 그를 보호하기 위해서일수도 있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이 카인의 후손이 무서워서 '표적을 원래모습인 우월함에 대한 표창으로 설명하지 않고 반대로 설명했다.'


카인과아벨 이야기가 다르게 생각될수 있었던 계기였다+_+
그리고 [데미안]의 독일 배경과 사람들의 생각, 또 자신의 영혼을 찾기위한 과정이 자세히 나타나있어
색다른 책이였다.

이해도 60프로밖에 안됫기에 어쨌든 앞으로도 계속 많이 읽어야할 책!!!
첫 북리뷰 끝!!!
posted by 샤펜
2010/03/01 01:08 갖고싶은물건+_+

WESC 헤드폰, Bongo 나 Oboe!!
한국에 있었다면 당장에 샀을테지만 지금은 외국에 있어서
사고싶어도 구할수 없다ㅠㅠ

                                              ↑그녀석의 사진


어서 내품에 안기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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